대한민국 최고 토지 투자 고수들이 만난
상위 1% 땅부자들의 토지 투자 불패의 원칙
해마다 눈길을 모으는 뉴스 중 하나가 바로 워런 버핏과의 저녁 식사에 대한 경매 낙찰가일 것이다. 워낙 큰 부자이니 누구나 한 번쯤 그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를 꿈꿀 것이다. 워런 버핏까지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누가 뭘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돌면 직접 듣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다.
누구나 부자를 부러워하고, 부자를 만나고 싶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평범한 얼굴을 한 부자들로 이미 가득하다. “저 사람 땅부자래!” 이런 말을 들으면 그제야 그 부자가 보인다. 궁금증은 여기서 시작한다. ‘어려워 보이는 경매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간 고수의 영역인 토지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은 어떻게 땅을 사고, 어떻게 계속 땅으로 부를 불리는 걸까?’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땅으로 부자가 되었을까?’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1000억 땅부자들의 토지 투자 시크릿》은 1년에 땅부자 300명을 만나는 토지 투자 고수들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땅부자들의 투자 디테일과 원칙으로 가득하다. 두 저자가 매일같이 수많은 땅부자들을 만나 대화하고 식사하고 동행하고 거래하며 찾아낸 부의 원칙은 투자 마인드를 다지는 투자 공부를 넘어 삶의 방향을 바꾸는 인생 공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