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멘탈 관리

최강의 멘탈 관리

  • 자 :킴벌리 페이스
  • 출판사 :포르체
  • 출판년 :2022-08-1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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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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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라서…, 부서 막내라서…, 소심해서…’

핑계 뒤로 숨어 나의 가능성을 숨겨왔다면,

멘탈을 관리하고 내 안의 사자를 깨워라!



세계 리더들의 트레이너이자 코치, ‘킴벌리 페이스’ 최강의 멘탈 관리법



끊임없이 자신을 재단하고 억압하는 사람이 있다. 어떤 일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며, 한 발짝 나서기로 다짐하면서도 막상 일이 닥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피하는 사람 말이다. ‘나는 어차피 안 될 거야, 나는 돈도 없고 힘도 없는데,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돼…. ’ 전 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리더를 코칭해 온 저자는 이런 생각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누가 압박한 것도 아닌데 계속해서 무기력해지고 자신감이 없어진다면, 이제 스스로를 의심해야 한다. 당신은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안 될 거라는 생각은 누가 심었는가? 돈이 없고 힘이 없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걸까? 될 사람 안 될 사람이 따로 정해졌다는 것은 누가 만든 규칙인가? 이제 세상의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가 듣고 자란 부정적인 생각들은 우리 자신을 옭아맬 뿐, 살아가는 데 조금의 도움도 되지 않는다. 이제 자신의 가치관을 스스로 정립하고 도약하기 위한 ‘최강의 멘탈 관리법’을 찾을 때다.



생각 변화 3단계, ‘레드 존·옐로우 존·그린 존’

당신의 미래는 그린 존을 사수하는 것이 관건이다!

삶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최강의 마인드셋



생각은 아주 서서히 변화한다. 빨간 불에서 노란 불, 그리고 초록 불로 바뀌는 신호등처럼 각각의 영역에서 제 빛을 내며 앞으로 나아간다. 레드 존에서 당신은 무력감과 자괴감에 빠져 있다. 그러나 곧 스스로의 상태를 자각하는 옐로우 존을 지나, 이윽고 전진을 위해 한 발 내딛는 그린 존에 닿게 된다. 모든 생각은 이 3단계를 거친다. 저자는 어려움에 빠진 사람의 생각 변화 과정을 보여 주고, 레드, 옐로우 존을 벗어나 스스로 의지를 다지고 자신감을 채워 가는 ‘그린 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계 굴지의 기업 리더들의 코치로서 의사소통 방법, 리더십 개발, 시스템 사고에 대한 강의를 하며, 전 세계 33개국의 24개 산업 분야에서 지도자들을 훈련시킨 킴벌리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비결인 최강의 마인드셋을 위한 ‘멘탈 관리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역자인 정태희 대표 또한 국내 최고의 리더십 교육을 하는 코치로서 국내 독자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일과 삶의 행복에 한 발짝 다가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미국 자기계발서 부문 인디북 어워드 수상

미국 출판 우수 도서 선정



아메리칸 에어라인, GE, 닐슨 등 세계 여성 리더들의 마인드셋 코칭

이제 당신 인생을 살아라



당신은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다. 완벽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당신은 자신 말고는 그 누구도 될 필요가 없다. 이 깨달음과 함께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유와 평화가 찾아온다. 이 책은 이 한마디로 일생의 지혜를 찾게 한다. “지금으로도 충분하다”.

킴벌리는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한 독자에게 자유를 선물한다. 이 책을 읽고 ‘최강의 멘탈 관리’로 마인드셋한 독자는 세상이 다시 옛날로 돌아가라고 유혹해도, 여유 있게 웃으면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할 수 있을 것이다. 자칫 혼란스러워지더라도 재충전할 장소를 찾는 지혜도 생긴다. 저자는 독자에게 말한다. “행동하지 않고 자신을 충분히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삶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 저수지가 말라 버리면 비옥한 농사를 지을 수 없듯이, 지친 마음으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다. 이기적인 생각과 이타적인 생각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이기적인 쪽과 손을 잡아야 한다.” 이 책의 목적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있다.





우리의 사고방식에는 과거의 DNA가 담겨 있다

과거의 악습과 의미 없는 답습을 끊어낼 사람은 바로 우리다!



DNA에는 생물의 유전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정보는 미래에게, 후세에게 전달된다. 비단 생김새뿐만이 아니다. 성격은 물론이고 심지어 생각하는 방식까지 고스란히 유전된다. 과거에 안 좋은 습관과 스쳤다면 그 영향은 반드시 사고방식 속에 남는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 ‘고정 관념’이 있다. 인류는 지금까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조직에서 작은 역할을 맡고 있다는 이유로 타인을 배제하고 소외시키며 살아 왔다. 교육을 통해 많이 개선된 듯하지만, 여전히 사람들 머릿속에 뿌리 깊게 ‘고정’되어 있는 생각들은 여전히 사회 속에서 활개하고 있다. 훨씬 빠르고 편하게 진화된 세상에 비해 우리의 사고방식은 과연 얼마나 진화했을까? 우리의 존재가 인류 진화의 증거이듯이 이 사회에 팽배한 관념 역시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축적된 인류의 산물이다. 저자는 앞으로 인류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과거의 악습과 의미 없는 답습을 끊어낼 주인공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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