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자 :곤도 마코토
  • 출판사 :더난출판
  • 출판년 :2019-06-1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8-31)
  • 대출 0/2 예약 0/10 누적대출 29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추천하기 찜하기

환자들은 몰랐던 불편한 진실!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이 책에서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은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들로 의학계의 이단아로 평가받으면서도 환자의 편에서 진실을 말해온 저자의 솔직한 고백은,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지나친 건강검진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준다.



더 나아가 의료 피해의 구체적인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해줄 뿐 아니라, 건강검진으로 암 진단을 받고 나서의 대처법까지 친절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더불어 의사와 제약회사의 마수에서 벗어나 고통 없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병을 예방하려면 주사나 보조식품보다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그 어떤 주사나 약보다도 애정이 담긴 손길이 치료의 근본이며 사람들과의 친밀한 스킨십이 통증을 약화시키고 건강을 유지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잘못된 의학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약에 의존하는 습관을 없애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병원과 약을 멀리함으로써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의료도 비즈니스다. 불필요한 건강 검진과 예방 의학에 속아서 돈과 시간, 심지어 생명까지 바치는 병원의 ‘봉’이 되지 말자. 의사의 친절에 가려진 불편한 의료 현장의 진실을 속속들이 들려주는 책!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