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소재와 과학 기술의 발전을 근거로 미래나 현재에도 있을 수 있는
상상의 줄거리를 다루는 영화의 한 장르, SF(Science Fiction)무비.
허무맹랑한 설정이 아니라 근거를 갖춘 상상이라는 점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곤 한다. 투명망토,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은 이미 시도되었고,
때론 영화적 상상을 과학계가 따라가며 현실화하기도 한다.
그래서 당장 현실에 없는 설정이라 해도 꿈꾸는 일은 멈출 수가 없다.
과거에서 본다면 LG디스플레이의 업(業) 역시
SF무비처럼 먼 미래의 꿈이 아니었을까?
그러니 미래를 마음껏 꿈꾸고 상상해보자. You Dream, We Dis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