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홀리데이 (2017-2018 개정판)

싱가포르 홀리데이 (2017-2018 개정판)

  • 자 :이동미, 김현주
  • 출판사 :꿈의지도
  • 출판년 :2017-05-2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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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보석, 싱가포르의 모든 것을 담은 가이드북!

싱가포르에서 보고, 먹고, 자고, 해야 할 것에 대한 버킷 리스트 제시!

여행자의 취향과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코스 제시와 완벽한 지역별 가이드!



다인종 다문화 도시, 싱가포르 문화유산 탐험!



싱가포르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맨 끝, 동남아 해양무역의 정점에 있다. 동남아는 물론 서구의 문물과 사람들이 모여 드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다. 특히, 중국인과 말레이인이 결혼하면서 형성된 페라나칸 문화는 싱가포르 여행의 특별한 재미를 더해준다. 〈싱가포르 홀리데이〉는 이스트 코스트 카통 지구의 페라나칸 거리와 박물관, 그들이 즐겨먹던 음식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또 인도 보다 더 인도스러운 리틀 인디아, 세상 어느 도시에도 있지만 가는 곳마다 흥미로운 차이나타운의 명소들도 속속들이 소개했다.





세계 최고를 자부하는 싱가포르의 특별한 테마파크 완벽 해부!



싱가포르는 놀거리의 천국이다. 동남아에서 최초로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개장한 곳이 싱가포르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센토사 섬은 섬 전체가 테마파크로 꾸며졌다. 이틀 일정으로 짜릿한 모험을 즐겨도 아쉬움이 남는다. 싱가포르 북서쪽은 자연을 무대로 한 테마파크가 기다리고 있다. 주롱 새공원은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이밖에 한밤에 떠나는 나이트 사파리, 세계의 강을 테마로 꾸며진 리버 사파리, 코끼리도 타볼 수 있는 싱가포르 동물원 등 남녀노소가 홀딱 반할만한 테마파크가 즐비하다. 레고랜드 말레이시아도 자녀가 있는 여행자들의 필수코스다. 〈싱가포르 홀리데이〉는 테마파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팁 하나까지 알려준다.





하루 다섯 끼니도 모자라는 싱가포르 미식 대탐험!



싱가포르 여행의 백미는 누가 뭐래도 미식여행이다. 하루 다섯 끼니씩 리스트를 정하고 먹어도 끝내 아쉬움이 남는 게 싱가포르의 맛집들이다. 여행자라면 일단 먹고 시작하는 야쿤 카야 토스트에서 싱가포르 요리의 지존 칠리 크랩, 현지인들 틈에 끼어 맛보는 호커 센터의 사테까지 끝없는 ‘먹방열전’이 펼쳐진다. 〈싱가포르 홀리데이〉에는 여행자라면 반드시 먹어야할 요리들을 소개한다. 또한, 푸드코트의 절대강자들과 싱가포르 프랜차이즈 맛집, 열대과일로 만드는 특별한 음료 등 ‘가성비’를 따지는 알뜰족들이 반할만한 요리들도 모아 놨다. 물론, 우아하게 즐기는 애프터눈 티, ‘제3의 물결’이라 불러도 좋을 로스터리 카페, 하루치 용돈을 톡톡 털어서라도 먹어봐야만 하는 파인 다이닝도 빠트리지 않았다.





여행자는 모르는, 현지인들만 아는 비밀스런 스폿 공개!



때로는 현지인처럼! 모든 여행자들이 꿈꾸는 여행이다. 인증샷을 찍고 돌아서는 뻔한 여행지 말고 현지인들이 거닐고, 먹고, 쉬는 그런 거리와 스폿에 가보기를 갈망한다. 〈싱가포르 홀리데이〉는 여행자들이 반할만한, 현지인들이 애정하는 스폿들도 놓치지 않고 소개했다. ‘오래된 싱가포르’의 낭만이 느껴지는 티옹바루, 유럽풍의 레스토랑과 바가 들어선 덕스턴 힐, 마리나베이 프로젝트 이후 주목받는 부둣가 콜리어키 등이 그런 곳이다. 〈싱가포르 홀리데이〉에서 나만의 싱가포르를 만나보자.





트랜디한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하는 핫한 카페와 바, 그리고 클럽들!



여행 좀 다녔다는 여행자라면 트렁크에 파티복 한 벌 쯤은 넣고 다닐 것이다. 싱가포르는 그 파티복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폿들이 기다리고 있다. 홍콩의 야경이 부럽지 않은 빌딩 옥상에 펼쳐진 루프톱 바, 세계 최고의 칵테일을 뽑는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칵테일 바, ‘클럽 신’들이 넘쳐나는 싱가포르의 클럽, 로컬 밴드의 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 바 등 파티피플이 갈망하는 스폿들을 깨알같이 소개했다.





쇼퍼홀릭들의 성지 오차드 로드 등 싱가포르의 쇼핑 명소와 쇼핑 노하우 공개!



싱가포르는 홍콩과 당당히 견줄만한 쇼핑의 도시다. 그 중심에 오차드 로드가 있다. 이곳에는 세계적인 명품을 파는 숍들이 입점한 쇼핑몰과 백화점이 28곳이나 있다. 오차드 로드 쇼핑몰의 대명사 아이온 오차이드에서 젊은층의 아지트 313@서머셋, 새롭게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한 고급 쇼핑몰 로빈슨, 부담없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플라자 싱가푸라 등이 이곳에 있다. 〈싱가포르 홀리데이〉에서는 이 쇼핑몰들과 함께 그곳에 입점해 있는 주요 스폿들도 같이 소개한다. 이밖에 새롭게 뜨고 있는 마리나베이 샌즈 숍, 비보시티, 부기스 정션, 에스플러네이드몰 등의 쇼핑몰까지 알차게 소개했다.





허니무너들의 로망, 빈탄의 럭셔리 리조트 해부!



허니무너들이 손꼽는 빈탄은 인도네시아령이다. 하지만 싱가포르에서는 페리로 50분이면 갈 수 있다. 이 때문에 허니문은 비탄에서, 여행은 싱가포르에서 즐기는 허니무너들이 많다. 〈싱가포르 홀리데이〉에는 빈탄의 고급 리조트들을 소개했다. 누구나 최고로 인정하는 반얀트리 빈탄,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는 빈탄 라군 리조트, 테마파크 같은 니르와나 가든,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클럽메드 빈탄 등의 리조트를 소개했다. 각각의 리조트 마다 객실, 레스토랑, 골프코스 같은 주요시설들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곁들였다.





여행 패턴과 예산에 따른 싱가포르 숙소 총정리!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은 숙소! 어느 곳에 묵는가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싱가포르는 휴양지 뺨치는 호텔 리조트에서 아주 특별한 부티크 호텔, 가난한 여행자도 넉넉하게 받아주는 호스텔까지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다. 〈싱가포르 홀리데이〉는 테마와 수준별 숙소 가운데 최고들을 뽑아서 자세히 소개해준다. 특히, 테마파크가 몰려 있는 센토사 섬과 허니무너들의 로망, 빈탄 섬의 리조트도 꼼꼼하게 챙겼다. 또 물가 비싼 싱가포르 여행자들의 저렴한 여행을 위해 호텔 예약하는 방법과 저렴한 호스텔도 리스트업해서 알려준다.





당일에서 4박5일까지 맞춤형 일정 제시!



여행은 누구와 함께 가는 가에 따라 일정이 달라진다. 또 며칠 일정으로 가는 가에 따라서도 일정이 다르다. 〈싱가포르 홀리데이〉는 나홀로여행, 가족여행, 여자들만의 미식여행, 당일 여행 등 상황과 일정에 따른 최적의 여행코스를 제시해준다. 10여회 이상 싱가포르를 여행하면서 저자들이 찾아낸 여행코스를 제시하기 때문에 고민없이 그 코스를 따라가기만 해도 최고의 여행이 된다. 이밖에 싱가포르의 대중교통과 시티투어 등도 깨알같이 자세하게 소개했다.





스텝에서 버킷 리스트 정하고, 지역에서 여행 동선 짜고



〈싱가포르 홀리데이〉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의 전반부는 싱가포르에서 보고, 먹고, 자고, 살 것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제안한다. 저자들이 발로 뛰어 찾아낸 싱가포르 여행의 핵심 포인트를 충분히 알려주기 때문에 독자들이 여행 가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이곳에서 원하는 여행지를 찾았다면 그 다음은 여행의 동선을 짤 차례. 여행의 동선은 가이드북 후반부의 지역편을 참고하면 된다. 지역편은 그 지역에 전반에 대한 해설과 추천일정, 볼거리, 먹을거리, 세부 안내도 등을 구분해서 알려준다. 특히, 저자가 확신하는 곳은 ‘Writer’s Pick’ 마크를 달아 놨다. 다른 곳은 못가도 이곳만은 꼭 가라고 추천하는 곳으로 무조건 믿고 가면 된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싱가포르 여행 준비 끝!



싱가포르 여행 가기 5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11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하기, 여행정보 수집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싱가포르입국 등을 일정별로 나눠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여행준비 OK!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싱가포르 여행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책 속에 있는 지도가 맵북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자

〈싱가포르 홀리데이〉에는 각각의 여행지마다 세밀한 안내도를 넣었다. 도보여행자를 중심으로 하는 안내도를 참고하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지도를 따로 모아 가이드북 맨 뒤에 맵북으로 붙여놓았다. 여행을 가기 전에 충분하게 동선을 짜 놓았다면 여행지에서는 가이드북은 잠시 캐리어에 넣어두고 맵북만 들고 가볍게 여행을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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