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게육아

똑게육아

  • 자 :김준희
  • 출판사 :아우름
  • 출판년 :2016-01-2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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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명의 엄마들에게 ‘육아의 신세계’를 열어준 행복육아법!

내 아이가 스스로 ‘통잠’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 조연 육아’!

“아이가 잠만 잘 자도, 육아가 행복해진다!”




저자 ‘로리(김준희)’는 MIT에서 석사를 받고, 국내 금융회사에서 맹렬히 일하다, 2011년 첫째 딸 ‘은교’를 낳으며 본인이 계획한 시기에 맞춰 엄마세계에 입성했다. ‘일 잘하던 그녀’ ‘어디서든 능력을 발휘하던 그녀’는 듣도 보도 못한, 실미도 극기훈련 버금가게 혹독한 엄마세계에서 그야말로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독박육아’로 그야말로 고생, 고생, 생고생을 경험! 엄마가 되기 전엔 몰랐던 세계… 스물네 살부터 처절하게 경험했던 〈미생〉의 정글과 같은 직장세계도, 똥줄 타며 고생해 완성한 석사논문도 육아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

하지만 용감하게 곧바로 둘째 아들 ‘연우’까지 출산, 두 명을 키우는 것은 더 혹독하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이게 웬걸? 둘째를 낳고 나니 육아 패러다임이 바뀌어있었고, 안 보이던 행복육아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눈물 콧물 섞인 독박육아, 그 안에서 깨닫게 된 참된 행복, 그 뼈저린 직접 경험과 함께 수백 권이 넘는 국내외 육아 전문서를 독파한 간접 경험, 그리고 풍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똑게육아’를 완성했다.

그 이야기를 보다 많은 엄마들과 나누고자 2014년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를 시작했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연재 1개월 만에 신인상을 받았고, 독자가 2만 명에 육박했다. 예상치 못하게 상담글이 폭주하여 ‘똑게육아 카페’까지 개설하게 되었다. 이 책은 ‘10년 이상 수천 명의 아기를 돌봐온 베이비 스페셜리스트들의 전문지식+만 4년 동안 두 명을 연달아 키우며 호구육아, 노예육아를 처절하게 체험한 끝에 비로소 깨닫고 정리한 로리의 100퍼센트 리얼 똑게육아 노하우+수만 엄마들과의 활발한 상담 경험’을 쏟아부은, 그야말로 저자의 혼과 골수를 담은 책이다.





독박육아, 노예육아, 호구육아는 이제 그만!

엄마가 현명해지면 아기와 엄마 모두 ‘육아헬’이 아니라 ‘육아낙원’에서 행복할 수 있다~



똑게육아? 과연 ‘똑게’란 무엇일까?




‘똑게’는 ‘똑똑하고 게으르게’의 줄임말이다.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하게), 멍부(멍청하고 부지런하게), 멍게(멍청하고 게으르게) 같은 단어들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로리’는 육아에서 ‘똑게’를 지향한다. 생각해보자. 육아에서 여유로운 위너가 되고 싶은가, 바쁘기만 한 루저가 되고 싶은가?

‘똑게’에서 ‘게으르게’는 나태하거나 안일하게 아이를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육아에서도 여유를 갖자는 긍정적인 의미다. 즉 여기서 말하는 게으름이란 ‘생산성 있는 똑똑한 게으름’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똑게육아’ 중에서도 아이가 스스로 잠에 빠져들고, 밤새 쭉 자는 능력을 터득할 ‘기회’를 주는 것, 그리하여 아이에게 ‘꿀잠 능력’을 선물해주는 것, 즉 ‘똑게식 꿀잠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엄마가 현명해지면 아이와 엄마 모두 ‘육아낙원’에서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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