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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고치는 25평 인테리어
- 저자 :임혜정
- 출판사 :조선앤북
- 출판년 :2014-10-3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12-02)
- 대출 0/1 예약 0/10 누적대출 153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열심히 고쳐 예쁘게 사는 꼬꼬지의
낡고 허름한 25평 아파트 개조 이야기
자신이 거주 중인 오래된 25평 아파트 개조 과정을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네이버 블로거 ‘꼬꼬지’의 노하우를 담은 셀프 인테리어 북. 내 집을 손수 고치고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시중의 인테리어 책은 보기에는 예뻐도 실제로 따라 하기는 어려운 이미지성 도서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기존의 눈요깃거리 중심의 인테리어 북과는 달리 문, 벽, 바닥, 조명 등 집의 기본 요소를 새롭게 바꾸는 요령부터 거기에 어울리는 책상, 수납장, 정리대를 만드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가 직접 꾸민 베란다, 거실, 부엌 등을 소개한 페이지에는 공간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도록 ‘비포 컷’과 ‘애프터 컷’을 충실하게 실었으며, 리폼 DIY 아이템을 제안한 페이지에는 디테일한 과정 컷과 도면을 넣어 인테리어에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5평 집을 넓어 보이게 하는 아이디어, 자투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센스, 상세한 과정 사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면 등이 돋보이는 활용도 높은 책이다.
자세한 과정 컷과 도면 일러스트로 쉽게 따라잡는 꼬꼬지만의 인테리어 노하우
첫 파트인「25평 아파트 이렇게 바꿨습니다!」에는 낡은 벽지와 장판, 촌스러운 옥색 몰딩에 곰팡이 낀 베란다까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라 막막했던 낡은 25평 아파트를 뜯어 고친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저자의 집을 현관, 거실, 주방, 베란다, 침실, 아이 방, 욕실 등으로 나눠 고치기 전과 후를 공개했는데, 이때 눈여겨볼만한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있는 부분에는 별도로 마킹을 해두어 그 부분이 어떤 과정을 통해 변했는지를 소개한 페이지를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뒤 이은「부분별 인테리어」파트에서는 집을 낡아 보이게 만드는 주범인 문, 벽, 바닥, 조명의 개조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막연했던 ‘문에 패널 붙이기’ ‘가벽 세우기’ ‘샌드 페인팅’ ‘바닥 깔기’ ‘핸드 코팅’ ‘폼 브릭 붙이기’ ‘포인트 조명 달기’ 등의 요령을 친절한 사진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센스 만점 리폼 아이디어와 소형 가구 만들기 요령
집안 곳곳에 놓여 있는 책상, 선반 등의 소형 가구는 대부분 저자가 직접 만든 것들로「인테리어 DIY」「아이디어 리폼」「수납용 소품」파트에 그 요령이 설명되어 있다. 작은 집에 어울리는 포인트 가구나 수납가구, 생활소품 등을 나무를 구입해 제작하거나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드는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아이템마다 크기, 작업 시간, 총비용, 재료, 부재료 등을 별도로 정리하고 페인트 분량, 패널 재단법 등 디테일한 팁까지 챙긴 꼼꼼한 구성이 왕초보에게도 자신감을 갖게 한다. 삼나무를 활용한 맞춤 정리대, 구형 식탁 의자를 업그레이드한 화장대 의자, 아이를 위한 미니 책상 등을 뚝딱 만들어내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 정도는 나도 해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것이다.
낡고 허름한 25평 아파트 개조 이야기
자신이 거주 중인 오래된 25평 아파트 개조 과정을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네이버 블로거 ‘꼬꼬지’의 노하우를 담은 셀프 인테리어 북. 내 집을 손수 고치고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지만 시중의 인테리어 책은 보기에는 예뻐도 실제로 따라 하기는 어려운 이미지성 도서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기존의 눈요깃거리 중심의 인테리어 북과는 달리 문, 벽, 바닥, 조명 등 집의 기본 요소를 새롭게 바꾸는 요령부터 거기에 어울리는 책상, 수납장, 정리대를 만드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저자가 직접 꾸민 베란다, 거실, 부엌 등을 소개한 페이지에는 공간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도록 ‘비포 컷’과 ‘애프터 컷’을 충실하게 실었으며, 리폼 DIY 아이템을 제안한 페이지에는 디테일한 과정 컷과 도면을 넣어 인테리어에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5평 집을 넓어 보이게 하는 아이디어, 자투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센스, 상세한 과정 사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면 등이 돋보이는 활용도 높은 책이다.
자세한 과정 컷과 도면 일러스트로 쉽게 따라잡는 꼬꼬지만의 인테리어 노하우
첫 파트인「25평 아파트 이렇게 바꿨습니다!」에는 낡은 벽지와 장판, 촌스러운 옥색 몰딩에 곰팡이 낀 베란다까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라 막막했던 낡은 25평 아파트를 뜯어 고친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저자의 집을 현관, 거실, 주방, 베란다, 침실, 아이 방, 욕실 등으로 나눠 고치기 전과 후를 공개했는데, 이때 눈여겨볼만한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있는 부분에는 별도로 마킹을 해두어 그 부분이 어떤 과정을 통해 변했는지를 소개한 페이지를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뒤 이은「부분별 인테리어」파트에서는 집을 낡아 보이게 만드는 주범인 문, 벽, 바닥, 조명의 개조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막연했던 ‘문에 패널 붙이기’ ‘가벽 세우기’ ‘샌드 페인팅’ ‘바닥 깔기’ ‘핸드 코팅’ ‘폼 브릭 붙이기’ ‘포인트 조명 달기’ 등의 요령을 친절한 사진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센스 만점 리폼 아이디어와 소형 가구 만들기 요령
집안 곳곳에 놓여 있는 책상, 선반 등의 소형 가구는 대부분 저자가 직접 만든 것들로「인테리어 DIY」「아이디어 리폼」「수납용 소품」파트에 그 요령이 설명되어 있다. 작은 집에 어울리는 포인트 가구나 수납가구, 생활소품 등을 나무를 구입해 제작하거나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드는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아이템마다 크기, 작업 시간, 총비용, 재료, 부재료 등을 별도로 정리하고 페인트 분량, 패널 재단법 등 디테일한 팁까지 챙긴 꼼꼼한 구성이 왕초보에게도 자신감을 갖게 한다. 삼나무를 활용한 맞춤 정리대, 구형 식탁 의자를 업그레이드한 화장대 의자, 아이를 위한 미니 책상 등을 뚝딱 만들어내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 정도는 나도 해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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