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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샐러드
- 저자 :정신우
- 출판사 :조선앤북
- 출판년 :2014-05-1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4-30)
- 대출 0/1 예약 0/10 누적대출 32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365페이지를 펼치면
365일 내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365샐러드가 한가득~
채소과일을 가장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 365 샐러드
365일 내내, 하루 3번, 6종류 5빛깔의 채소과일이 담긴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레시피 북으로 분량도 365페이지다. 샐러드 하면 낯선 서양 채소를 준비해 복잡한 레시피의 드레싱을 곁들여야 완성되는 손 많이 가는 메뉴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날마다 쉽게, 날마다 색다르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싼 재료, 어려운 설명, 복잡한 과정 대신 친근한 재료, 쉬운 설명, 단순한 과정의 ‘160가지 샐러드’와 여기에 곁들이기 딱 좋은 ‘160가지 드레싱’을 만나게 된다. 메뉴와 소스가 다양한 만큼 입맛 따라 쏙쏙 골라 먹을 수 있다.
있는 재료만으로 맛있게 만드는 160가지 샐러드, 160가지 드레싱
샐러드를 ‘밥 먹듯’ 365일 내내 식탁에 올린다는 정신우 셰프는, 그동안 정리해온 샐러드 160가지를 총 4개의 파트로 나눠 공개한다. 늘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는 그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우리 입맛에 잘 맞고, 무엇보다 몸에 좋은 레시피들이다. 첫 번째 파트는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힐링 샐러드’로 건강을 위해 하루에 3번, 6종류, 5빛깔(빨강, 노랑, 초록, 하양, 검정)의 채소?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글자 그대로 365 샐러드 레시피다. 그대로 따라 하면 몸이 가뿐, 생활에는 활력이 생기는 힐링 샐러드 라이프를 실천하게 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세 가지 채소와 과일로 휘리릭 만드는 ‘퀵 샐러드’를 소개한다. 냉장고 속에 언제나 있는 소소한 재료와 제철 과일의 맛을 살려 평소에 간단한 식사 겸 만들어 먹기에 더없이 좋은 샐러드들로, 요리 초보라면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세 번째는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파트로,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처럼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셰프 샐러드’를 만드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월도프 샐러드, 코울슬로, 하쿠사이 샐러드처럼 세계적으로 인기 있고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유명 샐러드부터 요리와의 만남이 돋보이는 비스트로 스타일의 샐러드까지 한번쯤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폼 나는 샐러드들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365일 샐러드를 밥상에 올릴 수 있도록 밥반찬으로 더 좋은 ‘나물&샐러드’를 담았다. 한국인 밥상에 자주 오르는 대표 나물부터 한식 상차림에 맞게 재해석한 한식 샐러드까지 모두 만나게 된다. 된장과 고추장, 간장, 소금, 젓갈 등으로 고유한 맛은 살리되 염분 섭취를 생각해 저염간장을 사용한 건강 메뉴들이 입맛 당긴다.
한눈에 레시피가 쏙~ 들어오는 구성
『365 샐러드』는 바쁜 현대인이나 요리 초보들이 한눈에 바로 레시피를 파악할 수 있도록 조리 전 과정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재료와 분량 소개 → 드레싱 만들기 → 재료 손질하기 → 조리하기 → 완성하기’ 등으로 요리 단계를 나눈 뒤, 모든 단계를 연속적인 사진을 통해 설명해주므로 눈의 흐름에 따라 레시피가 저절로 이해된다.
왕초보들을 위해 집에 있는 숟가락과 컵만으로도 가능한 계량법을 사용했으며, 책 앞부분에 다소 낯선 재료와 조리 도구, 조리 용어 등에 관한 친절한 소개를 넣었다. 건강한 식생활을 꿈꾼다면 뒷부분에 실린 헬시 주스, 과일 효소, 허브 오일, 심플 소스 등 홈메이드 레시피를 놓치지 말 것. 식품첨가물 걱정 없이 날마다 건강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365페이지 한 장 한 장, 구석구석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으로, 저자 특유의 입담이 읽는 재미를, 독창적이고 세련된 푸드스타일링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365일 내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365샐러드가 한가득~
채소과일을 가장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 365 샐러드
365일 내내, 하루 3번, 6종류 5빛깔의 채소과일이 담긴 샐러드를 맛볼 수 있는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레시피 북으로 분량도 365페이지다. 샐러드 하면 낯선 서양 채소를 준비해 복잡한 레시피의 드레싱을 곁들여야 완성되는 손 많이 가는 메뉴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날마다 쉽게, 날마다 색다르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싼 재료, 어려운 설명, 복잡한 과정 대신 친근한 재료, 쉬운 설명, 단순한 과정의 ‘160가지 샐러드’와 여기에 곁들이기 딱 좋은 ‘160가지 드레싱’을 만나게 된다. 메뉴와 소스가 다양한 만큼 입맛 따라 쏙쏙 골라 먹을 수 있다.
있는 재료만으로 맛있게 만드는 160가지 샐러드, 160가지 드레싱
샐러드를 ‘밥 먹듯’ 365일 내내 식탁에 올린다는 정신우 셰프는, 그동안 정리해온 샐러드 160가지를 총 4개의 파트로 나눠 공개한다. 늘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는 그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우리 입맛에 잘 맞고, 무엇보다 몸에 좋은 레시피들이다. 첫 번째 파트는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힐링 샐러드’로 건강을 위해 하루에 3번, 6종류, 5빛깔(빨강, 노랑, 초록, 하양, 검정)의 채소?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글자 그대로 365 샐러드 레시피다. 그대로 따라 하면 몸이 가뿐, 생활에는 활력이 생기는 힐링 샐러드 라이프를 실천하게 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세 가지 채소와 과일로 휘리릭 만드는 ‘퀵 샐러드’를 소개한다. 냉장고 속에 언제나 있는 소소한 재료와 제철 과일의 맛을 살려 평소에 간단한 식사 겸 만들어 먹기에 더없이 좋은 샐러드들로, 요리 초보라면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세 번째는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파트로,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처럼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셰프 샐러드’를 만드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월도프 샐러드, 코울슬로, 하쿠사이 샐러드처럼 세계적으로 인기 있고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유명 샐러드부터 요리와의 만남이 돋보이는 비스트로 스타일의 샐러드까지 한번쯤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폼 나는 샐러드들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365일 샐러드를 밥상에 올릴 수 있도록 밥반찬으로 더 좋은 ‘나물&샐러드’를 담았다. 한국인 밥상에 자주 오르는 대표 나물부터 한식 상차림에 맞게 재해석한 한식 샐러드까지 모두 만나게 된다. 된장과 고추장, 간장, 소금, 젓갈 등으로 고유한 맛은 살리되 염분 섭취를 생각해 저염간장을 사용한 건강 메뉴들이 입맛 당긴다.
한눈에 레시피가 쏙~ 들어오는 구성
『365 샐러드』는 바쁜 현대인이나 요리 초보들이 한눈에 바로 레시피를 파악할 수 있도록 조리 전 과정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재료와 분량 소개 → 드레싱 만들기 → 재료 손질하기 → 조리하기 → 완성하기’ 등으로 요리 단계를 나눈 뒤, 모든 단계를 연속적인 사진을 통해 설명해주므로 눈의 흐름에 따라 레시피가 저절로 이해된다.
왕초보들을 위해 집에 있는 숟가락과 컵만으로도 가능한 계량법을 사용했으며, 책 앞부분에 다소 낯선 재료와 조리 도구, 조리 용어 등에 관한 친절한 소개를 넣었다. 건강한 식생활을 꿈꾼다면 뒷부분에 실린 헬시 주스, 과일 효소, 허브 오일, 심플 소스 등 홈메이드 레시피를 놓치지 말 것. 식품첨가물 걱정 없이 날마다 건강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365페이지 한 장 한 장, 구석구석 알찬 정보가 가득한 책으로, 저자 특유의 입담이 읽는 재미를, 독창적이고 세련된 푸드스타일링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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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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