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색감으로 그려진 저자의 그림들은 각각의 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저자의 존재를 돌아오는 과정이자 반성이 시를 통해서, 삶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책을 덮고서 잠시 쉬어가는 곳》, 《어느 여인의 외침소리에 일어나》, 《나쁜 소문에 괴로워 말라》 등 다수의 시를 수록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